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멤버들이 보물찾기를 하게됐다.

2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보물찾기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드라마 '두 번째 남편' 세트장에 모였고 이때 김태호 PD는 "각자가 소중하다고 생각하시는 보물둘 잘 챙기셨냐"며 보물찾기를 한다고 했다.

이에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도 수많은 소품 사이에 보물을 감췄다.먼저 멤버들은 유재석의 보물을 찾기 위해 세트장을 돌아다녔다.

미주는 "아기 용품들이 있다"며 "나은이, 지호가 처음 덮었던 이불일 수도 있다"고 했다.

미주가 카네이션을 들고 가자 유재석은 "이런 것도 보물이 될 수 있다"며 "나은이 꿈이 연기자라고 하더라"고 했다. 이어 유재석은 "지금 4살이다"고 했다. 이에 신봉선은 "나도 4살 때 TV 나오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때 하하가 백상예술대상 트로피를 찾아냈고 유재석은 "이게 뭐야"라며 어색하게 말했다. 그 모습에 미주는 "연기하지 마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하하는 "형이 자기 드러내는 거 안 좋아하긴 한다"며 트로피는 유재석의 보물이 아니라고 했다. 유재석은 "하하가 얘기한 게 힌트다"며 "나는 드러내는 걸 부끄러워하고 싫어한다"고 했다. 이어 "제 보물은 진짜 보물이다"며 "단어에 집중해 봐라"며 힌트를 보냈다. 이때 정준하는 의자 밑에 숨긴 금을 찾아냈다.

멤버들은 정준하의 보물 찾기를 해야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정준하의 보물이 궁금하지 않다고 했고 정준하가 직접 보물을 공개했다. 바로 쇼미더머니 목걸이었다. 이어 하하 보물찾기가 시작됐다. 유재석은 "쟤는 무조건 가족이다"며 "특히 하하는 카메라 켜졌다 하면 무조건 가족이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말대로 아이들 장난감이 하하의 보물이었다.

신봉선 보물찾기가 시작됐고 신봉선은 "멤버들 중에 보물을 만진 적이 있다"고 했다. 바로 가족들이 김밥을 담았던 찬합이었다.

이어 멤버들은 미주의 보물을 찾아나섰다. 멤버들이 화장대 위에 있는 반지를 찾자 미주는 당황했다.

미주의 보물은 바로 반지였다. 반지에 대해 미주는 "데뷔를 하고 나서 혼자 살았다"며 "혼자 지낼 제가 걱정돼서 엄마가 분신처럼 지니라고 반지를 선물을 하셨다"고 말했다.

이후 멤버들은 재석스5가 됐다. 멤버들은 준비된 물건들 중 더 값비싼 물건을 찾아라, 소리내지 않고 라면 끓여먹기 등의 미션을 수행 후 新악뮤 남매로 변신해 '낙하' 커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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