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타운' 캡처
'해방타운'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백지영이 회전근개 파열이 됐다고 고백했다.

1일 방송된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서는 백지영이 재활치료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허재는 이종혁을 초대했다. 허재는 "종혁이가 '해방타운'을 하다가 바쁜 스케줄 탓에 못하게 됐는데 없으니 허전하더라. 종혁이를 한 번 만나고 싶었다"라며 그를 초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종혁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드라마 스케줄이 빡빡해서 본업을 좀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허재와 이종혁은 오랜만에 만나 함께 셀카를 찍으며 훈훈한 케미를 뽐냈다.

허재는 과거 이종혁과 홍대에서 데이트한 기억을 떠올리며 "종혁이가 나를 위해 해줬던 생각이 나서 종혁이를 위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전했다.

허재는 운전하는 이종혁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으며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나무와 계곡이 있는 곳에 도착한 두 사람은 능이 산닭 백숙을 먹으며 몸보신했다.

이후 허재와 이종혁은 계곡에서 돗자리를 깔고 낮잠을 청했다. 이종혁은 먼저 잠든 허재를 카메라에 담았고, 곧이어 잠에서 깬 허재도 자고 있는 이종혁의 잠든 모습을 촬영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백지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백지영은 재활 치료를 진행했다. 백지영은 "하임이가 36개월 정도 지났을 때 찬장 위에 그릇을 내리려고 했는데 팔이 찢어질 듯 아프더라. 병원에 갔더니 회전근개 파열이 됐다고 하더라"라고 고백했다.

백지영은 자가치료법을 알면 좋을 것 같다며 한의원에 방문했다. 백지영은 귀 지압을 통해 오른쪽, 왼쪽 뒷목과 왼쪽 턱관절에 이상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한의사는 백지영에게 뒷목 부위 혈 자리를 누르는 귀 마사지를 진행했고, 백지영은 고통에 비명을 질렀다.

집으로 돌아온 백지영은 한의원에서 배운 스트레칭을 진행했다. 이때 백지영은 갑자기 마사지건으로 겨드랑이 림프 마사지를 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백지영은 '해방타운'에서 자유로움을 느끼는 순간으로 리모컨 주도권을 꼽았다. 백지영은 "요리를 하면서 뭘 보든, TV를 보느라 요리가 늦어지든, 요리를 태우든 상관없는 것에 자유로움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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