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상훈, 이영자, 승우아빠가 새우 요리를 시작했다.

1일 밤 9시 4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새우를 주제로 한 메뉴개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상훈은 아이들을 위해 홈극장을 만들기로 했다. 정상훈은 비용을 아끼기 위해 직접 빔을 설치하도록 했다.

실제로 정상훈은 집에 있는 가구들을 전부 만들었다고 했다. 정상훈은 "집에 있는 가구도 거의 다 만들었다"며 "거실 수납장, 침대, 서랍장까지 직접 만들었고 페인트 까치 직접 칠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재원은 "요즘 저렇게 나오시면 2~30만 원 받는다"고 했고 이연복 셰프도 "그렇다. 한번 출장 나오면 그 정도 나온다"고 말했다.

정상훈은 이어 "장모님이 버린 장을 포인트 가구로 활용하기 위해 리폼도 했다"고 말했다. 빔을 설치하기 위해 정상훈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갔고 아래에 있던 아이들은 "아빠 발냄새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막내는 해보고 싶다고 하자 정상훈은 해보자며 비행기를 태워줘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정상훈은 완벽하게 홈극장을 만들었고 이를 본 승희는 "혹시 자격증 있으시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상훈은 새우를 넣은 파스타를 준비했다. 정상훈은 아이들 입맛에 맞추기 위해 노력했으며 아이들은 아빠의 노력에 보답하듯 맛있게 파스타를 먹었다. 이외에도 정상훈은 된장꽃게 새우장을 만들며 실력을 뽐냈다.

이어 요리 유튜버 승우아빠와 이영자가 만나 새우 요리를 함께하게 됐다.

이영자는 승우아빠를 보자마자 "머리 났다"며 "인물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승우아빠는 "M자를 메꿨다"며 "머리를 다 뽑아놨고 모발 이식 수술을 한 상태"라고 고백했다.

이어 이영자에게 승우아빠는 "오늘 와주셨으니까 콘셉트에 맞는 새우를 준비해놨다"며 100마리의 새우를 보여줬다. 그러나 이영자는 "나 옛날처럼 많이 안 먹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승우아빠가 준비한 새우는 킹 타이거 새우, 보리새우, 부채새우 등 다양한 종류가 있었다. 처음 본 새우 종류를 본 이영자는 "거북이 같이 생겼다"며 "처음 본다 신기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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