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럭비 국가대표 안드레진이 강력한 피지컬을 보여줬다.
3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시즌2’에서는 럭비와 축구 비교로 웃음을 준 럭비 국가대표 안드레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드레진은 “럭비에 비하면 축구는 귀엽다”는 패기 있는 발언으로 충격을 안겼다. “럭비에서는 굴러서 아픈 척 하고 그런 걸 상상할 수 없다”며 “침대 럭비 없다, 2초 이상 누우면 코치님께 잘린다”고 엄격한 럭비 세계를 소개해 선수들을 놀라게 했다.
“축구가 귀엽다면서 여기엔 왜 지원했냐”는 안정환의 말에 모두 “삐쳤다”며 놀렸고 안드레진은 “감독님 덕분”이라며 “한국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5학년 때 월드컵을 보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럭비가 직업이 됐지만 첫사랑은 축구”라며 축구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안드레진은 럭비의 태클 기술을 선보였다. “1분에 6명을 쓰러뜨릴 수 있다”는 그의 말에 어쩌다벤져스 6명 대 안드레진의 대결이 성사됐다. 어쩌다벤져스는 “한 명당 10초씩만 버티자”고 다짐했지만 안드레진의 태클에 맥을 못 추는 모습을 웃음을 줬다. 어쩌다벤져스의 최강 피지컬 이장군 역시 무너지자 형들은 믿었던 막내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안정환은 “축구에서 6명 태클이면 6경기 출장 정지”라며 우려를 보여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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