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플러스 '연애도사2' 방송캡쳐
SBS플러스 '연애도사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최은주가 도사팅에 성공했다.

4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연애도사 시즌2'에서는 최은주가 도사팅에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은주는 힘들었던 시기에 운동으로 극복을 했다며 "연예인이라는 삶이 누군가에게 선택을 당하는 입장이잖아요. 누군가가 찾아주셔야 되는데 그 찾음을 당하기까지가 기다림이 있어야 하는데 힘들때 다른 길이 있다는 걸 알려주신 분이었고 그때 스승님께서 술은 그만 먹고 운동을 하자고 손을 잡아주셨고. 그분한테 1등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며 스승님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최은주는 "들어가려던 영화가 있었다. 그 영화에서 액션 씬이 있었다. 열심히 준비했는데 영화가 무산이 된거다. 그때 다니던 곳이 스승님의 체육관이었는데 제가 초록병 친구들이랑 놀고 식단을 안하고 관리를 안하니까. 스승님이 대회 날짜를 받아오셨다. 처음에는 서로 쌍욕을 하면서 싸웠었다. 여자 선수들이 입는 규정 복장이 너무 야해서. 내가 '조폭마누라' 야한 캐릭터로 얼마나 고생하고 힘들었던거 아는데 나한테 피트니스 선수를 하라고?"라며 "직접 직관을 하고 나서 너무 멋있는거다. 여자 선수를 봤는데 근육 하나하나가 다 보여야 하니까 그런 옷을 입어야 하는거다. 너무 멋있는 거예요"라고 피트니스 대회에 나가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최은주의 도사팅 상대 4살 연하의 치과 전문의 최효원은 "웃는게 이쁜 여자가 좋다. 저랑 대화했을때 즐거운 대화를 할 수 있는 여성분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은주는 호감시그널로 '같이 운동하실래요'를 정했다. 이어 최은주와 최효원과 도사팅에 나섰다. 최효원은 어색해하는 최은주에게 "실제로 보니까 훨씬 더 예쁘신거 같다. 비율이 괜히 배우하신게 아닌거 같다"라며 바로 호감 시그널을 보냈다.

이어 최효원의 계속되는 돌직구에도 나오지 않는 최은주의 시그널에 MC들이 아쉬워했다. 최은주는 "서초동에서 PT 받으신다고 제가 PT를 했었거든요. 운동은 같이, 운동도 함께해야 재밌거든요"라며 시그널을 보냈다. 최은주는 "엄청 떨리고, 처음에는 솔직히 잘 모르겠더라. 너무 어색하고. 근데 너무 착하신분 같더라"라며 최효원과 다시 만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은주는 최효원의 '운동 같이하고 술 한잔 해요'라는 답변으로 도사팅에 성공했다.

서동주는 냉도사의 31~33세에 운이 무너지는 일이 있다는 말에 "이혼을 했던 나이고 부모님도 헤어졌던 시기고 그 일이 겹치면서 힘들었다. 혼자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던 시기였다. 다양한 일을 했는데 그때는 급하니까 아르바이트 비슷한 일을 했었다. 그 와중에도 밝으려고 노력했고 그때는 엄마도 힘든시기였어서 저의 힘듦까지 얹어줄수 없잖아요. 제가 힘들어하는거 같으면 엄마가 그렇게 화를 내는거다. 위로는 안해주고. 저는 엄마한테 더 말을 안하게 되는게 있다"라며 울컥했다.

서동주는 자신의 가족화에서 자신과 멀리 떨어져있는 엄마에 "엄마랑 친하면서고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잖아요. 그런 부분 때문인건지 모르겠다"라며 누구를 가장 신경써서 그렸냐는 질문에 서동주의 말문이 막혔다. 이어 서동주가 엄마 생각에 눈물을 터트렸다. 서동주는 "선생님 말씀하기 전까지는 모르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엄마 그림을 제일 많이 고치고 말도 엄마에 대해 제일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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