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야생돌' 방송캡쳐
MBC '야생돌'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야생돌' 팀워크 평가전의 순위가 발표됐다.

전날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에서는 선발전 1위였던 임주안이 공동 14위로 떨어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 번째 야생에 데뷔조 선발전을 뚫고 올라온 멤버들이 모였다. 선발전 1위 임주안은 "목표는 1등을 유지하는 것"라고 목표를 밝혔다. 이어 2위 이창선은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 했잖아요. 이번에도 순위에 알맞는 사람이란 걸 보여드릴 각오로 왔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7위 윤준협은 "다 경쟁작 같다. 다들 나보다 하나씩은 잘하는게 있으니까. 내가 다 죽여놔야겠다?"라고 말했다. 그런가운데 11등 김지성은 "목표순위 없습니다. 살아 남고 싶네요"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팀워크 평가전부터 점수가 누적된다는 말에 참가자들이 깜짝 놀랐다. 이어 선발전 순위로 A팀 임주안, B팀 이창선, C팀 박건욱, D팀 서성혁으로 리더가 정해졌다. 그리고 팀원들이 원하는 리더를 선택할 수 있다는 말에 야생돌들이 술렁였다.

A팀에 최종 6명으로 인원이 몰렸다. 이에 임주안은 김현엽, 김지성, 이재억을 선택해 윤재찬과 윤준협이 A팀에서 방출됐다. 윤재찬은 "난 사실 이 두 팀 가고 싶었어"라며 태세전환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윤준협은 C팀 윤재찬은 D팀에 들어갔다. B팀 (이창선, 방태훈, 정현우, 이재준), C팀 (박건욱, 김기중, 박주언, 윤준협), D팀 (서성혁, 권형석, 노윤호, 윤재찬)으로 팀이 결성됐다.

골든박스 쟁탈전이 시작됐다. 이에 멤버들이 말이 끝나기도 전에 강 한가운데 떠있는 박스를 향해 전력질주했다. 임주안은 "물에 들어가는 게 싫었나? 라는 생각은 하고 싶지 않았다"라며 물에 들어오지 않은 팀원 이재억에 애써 서운함을 감췄다. C팀 윤준협이 골든 박스를 획득했다. 임주안은 "되게 웃긴 건 제가 떨어뜨린 친구들이 맹활약을 하더라"라며 아쉬워했다.

이후 K-POP 아이돌 커버댄스 미션 인피니트 김성규, 2PM 준케이, 블락비 태일, 틴탑 니엘이 찾아왔다. 워밍업 미션 순위대로 1위부터 곡을 선택했다. D팀의 서성혁이 팀원들의 의견과 달리 인피니트 '내꺼하자'를 선택했다. 서성혁은 "'우리집'이라는 노래는 맞추기 어려울 것 같았다. 내꺼하자는 딱 떨어지는 안무니까 심사를 받을 때 좋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B팀 이창선은 예상과 달리 블락비의 'Very Good'을 선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창선은 "너무 어려울 거 같아서"라고 말했다. C팀이 '우리집'을 선택하고 마지막 A팀이 '장난아냐'를 하게 됐다. 이후 커버댄스 미션에서 B팀이 1등을 차지했다.

50점이 걸려있는 팀별 원픽이 공개됐다. D팀의 서성혁, B팀 이창선, C팀 박건욱, A팀 이재억이 원픽으로 선택됐다. 이후 1등 B팀, 2등 C팀, 3등 D팀, 4등 A팀으로 전체 팀 순위가 공개됐다. 이어 1등 이창선, 2등 박건욱, 공동 3등 방태훈·이재준·정현우, 6등 서성혁, 공동 7등 김기중·박주언·윤준협·이재억, 공동 11등 권형석·노윤호·윤재찬, 공동 14등 김지성·김현엽·임주안으로 개인 순위가 공개됐다.

한편 갑작스러운 팀원 트레이드로 1명을 방출해야 한다는 말에 야생돌들이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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