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영수증' 캡처
'국민 영수증'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김원효가 경제권을 갖고 있다며 아내 심진화의 소비에 불만을 털어놨다.

8일 방송된 KBS Joy '국민 영수증'에는 개그맨 김원효가 출연했다.

이날 김원효는 "김밥, 팬티, 공기 사업을 하고 있다. 재테크는 은행으로 직행한다. 마이너스를 줄이기 위해"라며 "경제권은 제가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원효는 "심진화 씨가 돈을 쓰는 것에 대해 불만이 없냐"고 묻자 너무 많이 먹는 것이 불만이라고 했다. 또 "옷이 다 똑같은데 왜 자꾸 많이 사는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숙은 "이유는 심진화 씨가 44부터 88사이즈까지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똑같은 옷을 살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원효는 "똑같은 원피스 사면 안 돼"라고 자신의 유행어를 살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효의 목표는 코로나19 이후 1년간 해외여행할 수 있는 여행 자금과 여행 후 생활할 수 있는 여유 자금을 버는 것이라고.

김원효는 쇼윈도 부부라는 소문에 대해 "심진화 씨가 워낙 사진 찍는 걸 좋아하니까 그렇다"고 해명했다. 김숙은 이를 공감하며 "심진화 씨와 라오스 여행을 함께 간 적이 있는데 맥주샷만 해도 딸 때, 마실 때도 찍고 다른 각도로도 찍더라"라고 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심진화가 비슷한 옷을 여러 벌 사는 것에 불만을 표출했던 김원효는 자신의 티셔츠는 색깔별로 구입해 지적을 받았다. 박영진은 "안 써도 되는 소비를 자주 하는 것이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말했다.

이어 송은이는 "이상훈 씨와 다비쳐로 활동할 때 방송용 의상을 한 벌당 50만 원에 제작한 걸로 알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김원효는 정수기 렌탈비 자동이체를 영수증 보고 알게 됐다며 "사기는 심진화 씨가 사고 돈은 제 통장으로 나가고 있더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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