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류수영이 소신발언을 했다.
8일 밤 9시 4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 발언에 이경규가 많이 컸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붐과 부승관은 '편스토랑' 100회를 맞아 새로운 지배인으로 등장했다고 밝혔다. 붐은 "최선을 다해 정성껏 모시겠다"며 "벌써 100회가 됐다"고 밝혔다.
부승관은 "굉장히 반가운 게 지난해 1주년 게스트로 등장했다"며 "저와 함께 류수영이 등장했는데 지금은 레전드가 돼 더욱 반가운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이경규는 붐에게 "오프닝 멘트를 착석 후에 한 번 더 땄으면 좋겠다"며 "너무 아날로그 방식이라 앞에 거는 통편집을 예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부승관은 "예전에 저와 처음에 같이 출연했을 때는 긴장해 보이더니 지금 보니 회장님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촬영한 광고만 10개 이상이라더라"고 했다. 이에 이경규는 "여기와서 신분 세탁에 성공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류수영은 "프로그럄을 1년 동안 많이 바뀐 줄 알았는데 아직도 남자가 밥하는 걸 특별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더라"며 "밥 잘하는 남자가 여전히 특별한 존재라 대접 받는 게 고맙긴 하지만 바뀌어야 할 문제다"고 했다. 그러자 이경규는 "이제 세상을 바꾸려고 한다"며 "너무 컸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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