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NQ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가 공동 제작하는 본격 하드코어 고진감래 리얼 버라이어티 ‘고생 끝에 밥이 온다(이하 고끝밥)’의 ‘프로 고생러’들이 ‘의문의 철가방’과 사상 최강의 밀당을 벌이며 위기에 빠진다.
12일 방송될 ‘고끝밥’에서는 6명의 멤버가 모텔 독방에 갇혀 12시간의 공복을 버텨야 소고기를 먹을 수 있는 ‘먹니게임’이 계속된다. 11일 제작진이 선보인 선공개 영상에서는 공복이 길어지면서 예민해질 대로 예민해진 6명의 방 복도에 철가방을 들고 다가오는 수상한 남자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가 “배달이요”라고 외치자 멤버들은 모두 화들짝 놀라며 신경을 곤두세웠다.
황제성은 “미션이구나. 우리를 현혹하려는 곡성이 왔구나”라며 긴장했고, 문세윤 역시 “또 뭘 꾸미고 있네”라며 제작진의 수작임을 짐작했다. 그런 가운데, 모두가 배달원을 외면하려 했지만 조세호는 “메뉴가 뭔지나 볼까?”라며 문을 열고 짬뽕, 짜장면, 깐쇼새우, 오징어튀김으로 구성된 배달 메뉴를 직접 목격했다. 겨우 방에 다시 들어간 조세호는 다른 멤버들에게 “참아! 참아야 해...허벅지 꼬집어!”라며 종이접기에 혼신의 힘을 다했다.
그러나 문을 열고 나온 강재준은 ‘중화 4종 메뉴’의 자태에 눈에서 레이저가 나올 지경이 됐고, 자기도 모르게 나무젓가락 껍질을 벗기는 상황에 이르렀다. 모두가 “참아!”를 외치는 가운데, 배달원은 강재준에게 “배달 안 시키셨어요?”라고 물었고, 강재준은 “제 별명이 사실...최배달인데...”라고 정신이 혼미한 가운데서도 읊어 폭소를 자아냈다.
결국 모두가 유혹을 물리치고 방에 들어가버리자 배달원은 “잠깐, 다들 나와 보세요!”라고 복도에서 외쳐 향후의 전개를 궁금하게 했다.
의문의 철가방과의 ‘밀당’이 이어질 신개념 하드코어 고진감래 리얼 버라이어티 ‘고생끝에 밥이온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NQ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에서 방송되며, kt seezn의 OTT 서비스 seezn(시즌)을 통해 1주일 전 선공개된다.
(사진제공= NQQ&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고생 끝에 밥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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