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안양곱창골목 상인들이 김종국만 알아봤다.
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김종국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은 안양에서 김종국을 만났다. 두 사람은 가장 먼저 안양곱창골목을 찾았다. 김종국이 곱창골목에 등장하자 상인들은 모두 김종국을 알아봤다.
상인들은 허영만 보다 김종국만 알아봤으며 허영만은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이어 김종국은 곱창골목에 추억이 있다며 27,28년 전 자주 찾았다고 했다.
이어 허영만과 김종국은 순대와 곱창이 함께 볶아져 나온 곱창볶음을 먹었다. 김종국은 "깻잎과 양배추, 순대와 곱창의 조화가 좋다"며 먹었다. 허양만은 "어릴 때 먹었다 해서 양만 많을 줄 알았는데 맛도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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