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안재현이 역도에 도전했다.
8일 방송된 tvN '운동천재 안재현'에서는 안재현이 역도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재현이 도전할 첫 종목은 역도로, 안재현은 "겁난다. 저는 턱걸이도 못한다"라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날 안재현을 도와줄 선생님은 진윤성, 신록 선수와 이세원 코치였다. 진윤성은 2019년 세계선수권 인상 금메달리스트고, 신록은 한국 신기록을 보유한 유망주 선수다.
이세원 코치는 "역도는 인상, 용상이 있는데 인상은 머리 위로 곧장 올리는 것이고, 용상은 가슴 위로 올렸다가 들어올리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윤성 선수가 인상 185kg 용상 220kg, 신록 선수가 용상 163kg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라고 덧붙였다.
진윤성은 인상을, 신록은 용상 시범을 보였다. 진윤성은 "인상은 용상에 비해 빠르고 역동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안재현은 50kg 인상에 도전했다. 안재현은 "들지를 못하겠다"라고 호소해 20kg 바로 재도전했다. 안재현의 삐걱거리는 몸짓은 선수들의 웃픔을 자아냈다.
한편 안재현의 역기 도전 풀버전은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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