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최명빈이 옷을 바꿔 입고 신분을 위장했다.
1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연모’에서는 아이를 지키기 위해 대립하는 빈궁(한채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빈궁은 쌍생의 여아를 궁 밖으로 빼돌렸고, 아이의 소식을 듣지 못한 채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여아는 궁에서 일을 하게 되었고, 곧 세손과 궁 안에서 재회하게 되었다. 세손은 빈궁에게 자신과 똑같이 생긴 나인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쌍생인 것처럼 닮았다고 말했다.
이에 빈궁은 “쌍생이라니 어찌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것이냐”라고 다그쳤다. 한기재(윤제문 분)는 세손의 스승을 탐탁지 않게 여겨 내쫓을 궁리를 하였고, 그 과정에서 세손을 격리시켰다. 세손은 답답함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자신과 닮은 나인을 불러 옷을 바꿔 입었다. 세손은 나인인척 밖으로 빠져나갔다.
한편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궁중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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