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우 인스타그램
한지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지우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13일 배우 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s!! 엄마님들 저 좀 도와주세요!"라고 적었다.

이어 "이음이가 어릴때부터 쪽쪽이도 인형도 싫어했는데 유일하게 만족을 느끼는 대상이 제 머리카락이거든요! 근데 지금 이음이가 18개월인데 밤마다 제 머리카락을 잡고 뜯고 느껴야만 (?) 잠들 수 있어요!"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전 큰 맘을 먹고 아끼는 머리를 중단발로 잘랐는데도 여전히 밤마다 두피 뜯김에 시달리고 있어요. 와 전 진짜 미칠 거 같아요! 진심 아기는 너무 예쁜데 밤마다 두피가 아파서 눈물을 삼켜요 ㅠㅠㅠ"라며 "저 같은 케이스 엄마 계시나요? 애착인형 추천이라도 받을까요? 젤리 어쩌고 토끼 그거 효과 있어요? 분리수면은 진작 망한 거 같아요"라고 육아맘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지우가 딸 이음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어린 딸을 키우며 육아 고충을 토로하고 있는 한지우에게 많은 응원과 조언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한지우는 2017년 11월 3살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2년 교제 끝에 결혼해 슬하에 딸 이음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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