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시즌2가 새로운 리그로 찾아왔다.
13일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대폭 변화를 준 새로운 리그의 시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즌2를 맞아 변화된 리그 규칙이 공개됐다. 신규 세 팀이 추가돼 기존의 하위 3팀과의 리그전을 통해 상위 3팀과 슈퍼리그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고됐다.
그런가 하면 U-23 대표팀 감독 선임으로 인해 개벤져스를 떠나게 된 황선홍 감독의 환송회가 그려졌다. “후임 감독은 나 빼고 기존 감독 5명 중에 한 명”이라는 황선홍 감독의 폭탄 발언으로 개벤져스 선수들이 놀란 가운데 제작진은 “우리 감독님들도 대폭 이동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벤져스의 후임으로 김병지 감독이 부임한 가운데 이경실은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겠다”며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잔류 멤버만 일어나 보자”는 말에 오나미, 조혜련, 김민경만이 일어나 충격을 안겼다.
신봉선은 “다친 상태로 급하게 훈련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라며 “진짜 우리가 이겼으면 좋겠는데 내가 한자리를 차지할 수가 없다”고 눈물을 흘렸다. 안영미는 “떨어져 있던 남편이 돌아와 있는 동안 임신을 준비할 예정”이라며 시즌2에 함께하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황선홍 감독과 기존 멤버들은 마지막으로 새 멤버 오디션을 함께 치르며 헤어짐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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