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영탁이 멤버들을 속이는데 성공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구미호 영탁이 멤버들을 속이는데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뽕5가 마지막 과제를 위해 체험장으로 향했다. 뽕5는 갑자기 들려오는 비명소리에 깜짝 놀라 겁을 먹었다. 이어 집와이어를 타러 가는 길 장민호는 "막상 타러 가면 긴장 돼"라며 긴장했다. 그리고 장민호는 "말도 안돼. 이걸 탄다고?"라며 집와이어 높이에 기겁했다.

이찬원은 "어제 백신을 맞아서 못 탈거 같아"라며 집와이어를 피하고 싶어했지만 실패했다. 그리고 1조 장민호, 이찬원이 집와이어 탑승을 위해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출발했다. 정동원은 이찬원 걱정을 하며 "어차피 타야돼요 웃으면서 타요"라고 소리쳤다. 집와이어가 출발하고 장민호와 이찬원이 긴장을 풀고 미소지었다. 이후 이찬원은 '하트' 미션에 장민호와 똑같이 양손하트 포즈를 보여줬고 "왜 이렇게 똑같아"라며 기뻐했다.

2조 영탁과 붐이 집와이어를 타러 올라가 서로 중간에 타겠다며 티격태격했다. 평소 겁이 없는 영탁은 "여기 앉는 순간 시작이야 공포가"라며 긴장했다. 무사히 도착한 영탁은 "대박이네"라며 신나했다. 그리고 영탁과 붐이 꽃받침 미션에 성공했다. 영탁은 "동원이는 날아다닙니다"라고 예상했지만 정동원이 긴장한 모습으로 "어떻게 내려가. 그냥 차 타고 내려갈까요? 진짜 아닌거 같아요"라며 겁을 먹었다. 이후 정동원은 미션을 해야 한다는 말에 "형 나 미션 못 봤어요"라며 당황했다. 하지만 정동원이 눈치껏 미션에 성공했다.

숙제가 끝난 후 사진을 확인한 뽕5가 의아해했다. 이찬원은 "꼬리가 있어 꼬리. 구미호인가? 꼬리가 어디서 나온거야 대체?"라고 물었고, 밀려오는 연기에 뽕5가 겁을 먹었다. 그리고 연기속에서 홍현희가 나타났다. 구미호 사냥꾼 홍현희는 "여기는 구미호의 집이야. 너네들은 구미호 집에 갇혀있다. 탈출 방법은 단 하나. 여기있는 구미호를 찾아야 해. 너네가 활동하는 동안 구미호는 꼬리를 6개 모았다"라고 밝혀 뽕5가 놀랐다.

홍현희의 고통을 참지 못한다는 정보로 좀비게임 가장 오래 버틴 이찬원이 잠시나마 의심에서 벗어났다. 이어 홍현희는 구미호가 꼬리를 하나 더 찾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찬원의 수상한 행동으로 영탁은 "찬원이가 자꾸 뭘 찾는다. 찾으라는 미션이 없었단 말이야. 그게 좀 수상하다"라며 의심했다.

겁이 많은 구미호를 찾기 위해 붐과 뽕4가 어둠 속에서 저녁 재료를 구하러 떠나게 됐다. 붐은 "이찬원이 구미호라니까. 좀비게임 하면서 꼬리를 찾았다고 했는데 제일 오래 살아남은게 이찬원이잖아"라고 말했다. 그리고 정동원은 "못 가겠어요. 하지마요 제발"라며 겁을 먹었고, 라면머리 귀신의 등장에 결국 울음을 터트렸다. 그런가운데 영탁은 귀신의 등장에도 해맑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영탁이 빠르게 고기를 획득해 의심에서 벗어났다.

저녁식사를 하던 중 영탁은 "여기서 어떻게 하는게 재밌어?"라며 돌변했다. 촬영 전날 정선에 도착한 영탁이 구미호로 재탄생한 모습이 공개됐다. 그리고 영탁이 좀비게임과 재료찾기 중 꼬리를 찾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구미호 영탁이 꼬리 9개를 모두 찾았다. 하지만 멤버들이 구미호로 이찬원을 선택해 예측에 실패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