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임영웅이 유튜브 핫스타 3위로 꼽혔다.
15일 방송된 KBS2 생방송 '연중 라이브'의 '연중이슈' 코너에서는 최고의 유튜브 핫스타 순위가 공개됐다.
'연중이슈' 코너에서는 최고의 유튜브 핫스타가 공개됐다. 핫스타 순위 중 3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2016년 신인 가수로서 자신을 알리고자 유튜브에 도전한 임영웅은 이때도 신인답지 않은 실력과 끼를 뽐냈다.
'미스터트롯' 이후 팬들과의 첫 만남부터 다양한 콘텐츠로 가득 채우며 단숨에 100만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해부터 숨차게 달려온 임영웅은 요즘 휴가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진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는 연예계 기부천사 차트가 공개됐다. 7위는 누적 기부액이 26억에 달하는 배우 신민아가 차지했다. 6위는 꾸준히 후원금을 전달하며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유느님' 유재석이 차지했다.
5위는 해마다 수억원을 기부하며 공개된 기부 금액만 35억원이 넘는 만능 아티스트 아이유가 차지했다. 4위로는 신혼집 마련 꿈을 포기하고 매달 아이들을 위해 기부해온 션, 정혜영 부부가 꼽혔다.
3위는 심장병 어린이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해온 가왕 조용필이 차지했다. 조용필의 총 기부 금액은 약 88억원으로 밝혀졌다. 2위는 시트콤부터 드라마, 광고까지 섭렵하며 만능 엔터테너로 활약한 장나라가 차지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주저없이 손을 내민 그의 기부 총액은 13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1위에는 하춘화가 이름을 올렸다. 하춘화가 48년간 기부해온 금액이 약 200억원이라고 밝혀졌다. 하춘화는 "내 돈이라고 생각한 적이 한번도 없다. 나누기 위해 쓰라고 생긴 돈이다. 앞으로도 노래와 함께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2위는 홍진경이 차지했으며 대망의 1위에는 김종국이 이름을 올렸다. 김종국은 자신의 경험을 살린 운동 콘텐츠로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첫 유튜브 수익금 7000만원을 기부하며 훈훈한 행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올 타임 레전드' 코너에서는 트로트 여왕 김연자의 인생을 조명했다. 1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아버지의 권유로 서울로 상경한 김연자는 가수로서 성공하며 일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갔다. 그는 일본 오리콘 차트 15개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트로트의 여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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