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샤이니 키와 기안84가 빨간 냉장고 코드를 사며 폭소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키와 기안84가 전현무에게 산 빨간 냉장고 코드를 위해 전자상가를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날씨를 체크한 기안84가 손님 맞이 라면을 끓였다. 그리고 기안84 집에 키가 찾아왔다. 키는 기안84가 전현무에게 샀던 빨간 냉장고를 보고 "이거 해결하자 오늘"라며 정리할 물건들을 탐색했다. 이어 기안84는 전현무에게 받았다며 화이트보드를 보여줬고, 키는 "이걸 현무 형이 줬다고? 이걸 형한테 준거면 형이 뭘 받아야 돼. 이거 버리자"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키를 옷방에 데려간 기안84는 "옷 마음에 드는거 있으면 골라봐. 줄게"라고 말했고, 키는 "옷방은 괜찮다. 이건 아무것도 버리지 말고 다 갖고 가자"라고 말햇다. 이어 기안84는 "줄거 있다"라며 김연경 선수가 준 사인볼을 건넸다.
이후 키는 "어떤 물건이 들어가야 할 아이템이 있는데 그것이 들어가야 할 것이 안 들어가 있는거? 그런 점이 가장 흥미로웠다"라며 기안84 집을 구경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키는 "이게 제일 시간낭비인거 같지만 이게 제일 시간절약이야"라며 기안84와 정리를 시작했다. 키는 "저는 한 번 이사를 할 때 다 뺀다. 가져갈 것과 버릴 것을 분리하는 편이다. 제 정리 방법을 공유하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키는 "이사 갈때 이대로 놔 달라고 그래요"라며 깔끔하게 정리를 끝냈다.
전자상가를 찾아간 키와 기안84가 복잡한 길에 같은 곳을 맴돌았다. 이어 전자상가 사장님이 빨간 냉장고를 보자마자 코드를 한번에 찾아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110V인 냉장고에 복잡해진 코드들에 키와 기안84가 당황했다. 키는 "신기하다 뚝딱뚝딱 됐네"라며 신기해했다. 기안84는 "이게 그렇게 대단한 전자제품은 아닌데"라며 계속해서 늘어가는 코드들에 웃음을 터트렸다.
코드값 4만원에 스튜디오가 초토화가 됐다. 기안84는 "제가 저걸 가져왔다. 잘 못 쓰고 있으니까 가져 왔겠죠?"라며 냉장고를 들고 왔다. 기안84는 냉장고가 잘 안된다며 시범을 보였지만 잘 작동되는 냉장고에 "직원들 한테 찍어 달라고 그랬어. 너 안 그랬잖아"라며 당황햇다.
박재정은 "언제 들어오냐"라며 휴대폰을 계속 확인했다. 박재정은 "아주 중요한 걸 받는 날이었다. 오늘 첫 광고 계약금이 들어오는 날입니다. 프리미엄 한우 광고 첫 광고를 찍어봤다"라고 설명했다. 박재정은 "오늘 은행 안하는거 아니야?"라며 애타게 계약금을 기다렸다. 박재정은 "광고를 처음 찍어보는거라. 금액이 얼마인지는 예측이 불가능 했다. 대표님이 오늘 돈 들어간다고 얘기하셨기 때문에 초조하게 휴대폰을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은행에 찾아간 박재정은 "고정적으로 수입이 들어오는게 아니다. 고정적음이 아니라 자유적금으로 하는게 어떨까. 오늘은 좀 크게 넣으려고요 한번 넣어버려야 못 빼잖아요"라며 500만원을 넣었다. 이어 박재정은 "이 돈을 안 쓰는 걸 목표로 둔다. 투자에 대한 욕심이 없기 때문에 적금을 들었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이후 박재정은 아울렛을 찾아가 부모님의 선물을 구매했다.
박재정의 가족들이 레스토랑에 모였다. 박재정은 첫 광고를 찍는다고 밝혔지만 예상과 다른 가족들의 반응에 "반응이 이래요?"라며 섭섭해했다. 박재정은 "오늘 계약금을 받았다. 그래서 한 턱 쏘려고 이렇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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