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추상미가 집, 남편, 아이를 공개했다.

15일 밤 9시 4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추상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추상미가 오랜만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경규는 추상미 아버지를 언급하며 "연극 영화인들의 전설"이라고 존경한다고 했다.

추상미는 아들에 대해 "결혼 후 5년 간 아이가 안생겼는데 마흔에 아이를 낳았다"고 말했다. 그 아이는 벌써 11살이 됐다.

이어 추상미는 "마흔에 낳아서 그런지 아이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며 "그래서 아이가 자랄 때 까지 양육을 직접 하고 싶어서 10년간 연기를 쉬었다"고 전했다. 통통한 아들에 대해 추상미는 "저렇게 살이 안 쪘었는데 보약을 먹인 후 살이 쪘다"며 "그게 현실이더라"고 말했다.

추상미는 요리를 했는데 매운 요리였다. 돼지갈비에 생강과 청주를 넣고 고기를 끓이다가 추상미는 뭔가가 빠진 것 같다며 청양고추씨 가루를 한가득 넣었다.

추상미가 아들과 함께 있는데 추상미 남편이 집으로 왔다. 무려 한달만에 집으로 오는 것이었다.

추상미 남편은 배우 이석준이었는데 추상미는 남편이 들어오자마자 뽀뽀를 하며 잉꼬 부부의 모습을 보였다. 추상미는 남편과 함께 매운 요리를 만들었다. 이석준은 계란말이에 불닭볶음면을 넣은 요리를 선보이고 추상미는 볶음밥에 불달걀장을 올린 요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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