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갑수가 이찬원을 마음에 들어했다.
16일 방송된 KBS2TV '갓파더'에서는 이찬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민호와 김갑수가 있는 집에 이찬원이 찾아왔다. 이찬원의 등장에 김갑수는 "네가 진또배기 아니냐"며 "예쁘게 생겼다"고 반가워 했다.
이찬원은 "선생님 작품을 정말 좋아했다"며 "제일 좋아했던 작품이 '부탁해요 엄마'인데 평소에 대통령, 국회의원, 왕 역할을 하시지 않나"고 말했다.
찬또위키 답게 김갑수에 대해 잘 아는 이찬원의 모습에 김갑수는 "애가 참 서글서글하니 좋다"며 "어른에게 예쁨 받을 스타일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칭찬했다. 이찬원이 장민호에게 "좋아하는 작품 있냐"고 하자 장민호는 "선생님이 돌아가시는 것 다 찾아봤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찬원은 "보니까 41번 돌아가셨더라"며 "그래서 어떤 작품 좋아하냐"고 물었고 장민호는 선뜻 대답하지 못했다. 이에 김갑수는 내심 섭섭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터뷰에서 장민호는 이찬원에 대해 "나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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