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종국과 송지효가 묘한 기류를 뽐냈다.
17일 저녁 5시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주꾸미 게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송지효, 전소민, 양세찬을 각자 다른 장소로 불렀다.
이때 '오징어 게임'에서 나오는 요원 옷차림을 한 사람들이 유재석 등 멤버들에게 딱지치기를 제안했다.
요원은 "저와 딱지치기를 해서 선생님이 한 번 이기실 때마다 제 딱지와 만 원을 드리겠다"며 "반대로 제가 이기면 선생님 딱지를 가져가겠고 둘 중 한 명이 딱지를 모두 빼앗기면 게임이 종료된다"고 했다.
유재석은 주종목이라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제대로 해내지 못했고 유재석은 뿅망치로 머리를 맞았다.
멤버들은 본격적인 게임을 앞두고 구슬을 이용해 룰렛 게임을 해야 했다. 이때 김종국은 '오징어게임' 스튜디오와 같은 곳에서 셀카를 찍으려 휴대폰을 꺼냈다.
이때 송지효는 김종국 뒤에서 포즈를 취했고 두 사람은 셀카를 찍었다. 이에 양세찬은 "럽스타그램이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셀카 찍고 있는데 들어온거다"고 했지만 두 사람은 함께 계속 셀카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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