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백종원 클라쓰' 캡처
KBS2TV '백종원 클라쓰'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일본 모에카의 달걀말이가 1등을 차지했다.

1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새로운 제자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시경은 오프닝에서 팔에 깁스를 한 채 나타났고 이 모습에 모두가 놀랐다.

백종원은 "성시경은 자신만만 똑똑하고 완벽한 사람인데 실수를 했다"고 했고 성시경은 "자전거를 타다 자빠졌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성시경은 "오후 유치원 친구들 집에 돌아오는 시간이었는데 아파트 단지였다"며 "나같은 아저씨가 피를 흘리고 있으니까 아아들이 자기 엄마를 찾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행히 팔에 큰 문제는 없어서 다음주에는 푼다"고 했다. 백종원은 "아이들이 성시경을 알아보더냐"고 물었고 성시경은 "그냥 큰 아저씨인 줄 안다"고 했다.

이어 백종원의 새로운 제자들의 등장했다. 바로 러시아 안젤리나 다닐로바, 르완다 마롱호 모세, 일본 사토 모에카였다.

특히 모세는 르완다에 대해 "한국 사람들이 잘 모르고 우간다나 와칸다인 줄 안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와칸다라는 게 진짜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모세는 없다고 말했고 이를 본 성시경은 "왜 이렇게 진지하게 물어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세는 한국음식을 알리기 위해 나왔다고 했다.

이어 제자들은 요리를 시작했다. 안젤리나는 부침개를 만들었고 모세는 햄볶음밥을 만들었으며 모에카는 달걀말이를 만들었다. 세사람은 열심히 요리를 만들었다. 특히 모세의 아슬아슬한 칼질을 본 성시경은 "저렇게 잡다 보면 곧 우리 손가락 볶음밥 먹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또 안젤리나는 전 뒤집기 도전을 하기도 했다.

결과는 모에카의 달걀말이가 모두의 입맛을 사로 잡아 1등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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