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혼산' 방송캡쳐
MBC '나혼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배우 아누팜의 흥 넘치는 일상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아누팜의 흥 넘치는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지개 라이브 주인공으로 '오징어 게임'의 알리 역을 맡은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가 찾아왔다. 아누팜은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11년 혼자 산 아투팜 트리파티 입니다. 연기 공부하고 싶어서 2010년에 한국에 오게 됐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아누팜은 한예종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며 "영화는 '국제시장', 사투리가 되는지 선생님 따라하다가 오디션 봤는데 합격하게 됐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누팜이 가족들에게 전화했다. 아누팜 어머님은 "그냥 너 칭찬했어 축복한대 너무 잘됐어"라고 말했고, 동생은 "모두들 형 칭찬하고 있어. 내가 형 동생이냐고 물어봐. 오늘 아침에 CNN 인터뷰도 봤어. 인터뷰 좋았어"라고 말했다. 아누팜은 "인도에서 1위하기 전부터 이미 어머니가 그냥 너무 좋아하셨는데 너무 들뜨진 말라고 그런 얘기 해 줄 사람이 있으니까 편하다. 엄마랑 통화하면 너무 좋다. 편해져요 일할 때 힘이 생겨요"라고 말했다.

아누팜이 가는 길마다 친구들과 만났다. 아누팜은 "한국 친구들 다양한 친구들 있다. 핵인싸"라며 스스로 인싸임을 증명했다. 이어 아누팜은 외국 식자재 마트에서 "11년 전부터 이 마트 많이 갔어요"라며 각종 재료들을 구매했다. 집에 돌아온 아누팜은 치킨카레와 인도 쌀로 만든 밥, 파라타를 만들기 시작했다.

아누팜 집에 친구 배우 박주현, 김평조가 찾아왔다. 박주현은 "너무 축하해"라며 반가운 마음을 포옹으로 표현했다. 박주현은 "호연이랑 오빠랑 같이 한다고 해서 그것만으로 너무 기뻤거든? 이렇게 잘될줄이야. 세계를 씹어 먹을 줄이야"라며 기뻐했다. 또 박주현은 "평조 오빠는 오징어게임 보면서 울었대. 내가 학교 다닐때부터 인간수업이 잘 되고 계속 활동을 하면서 꾸준히 연락오고 응원해줬다. 그런 사람이 없어 오빠 오빠 모든 사람한테 다 그러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주현이 케이크를 들고 등장해 '오징어 게임' 성공을 축하해줬다. 김평조는 "일주일 뒤에 날씨가 엄청 추워진데 너 입으라고"라며 패딩을 선물했다. 김평조는 "작년에 약속했던거 한번 봐봐"라며 도장을 선물했다. 아누팜은 "나중에 네가 잘되면 도장 선물하겠다고"라고 설명했다.

냉장고 코드를 구입하고 나오는 길 키가 현란한 조명에 눈을 떼지 못했다. 박나래는 "나 저거 집에 세개 있다. 용도가 달라. 화장실에 두면 그렇게 좋다. 리드미컬 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키는 "오방색이 다 든게 내 스타일이야"라며 조명을 구매하고 기분좋게 전자상가를 나섰다. 키가 기안84와 함께 자신의 집에 도착했다. 키는 "형이 예전부터 와보고 싶다고 그랬고 맛있는 걸 먹기 위해서 기왕 오는거 저희 집으로 오게 됐다"라고 말했다.

잠에서 깬 기안84가 불을 피우는 사이 키가 양갈비, 대하를 준비했다. 키는 "오늘 저녁 메뉴는 야외를 이용할 수 있으니 그릴에 구운 양갈비, 대하구이 그리고 제가 만든 감자뇨끼 블루치즈 파스타 입니다. 일단 형이 안 먹어 봤을거 같았고, 손이 많이 갈수록 집에서 해주는 느낌이 많이 날거 같아서"라며 정성들여 요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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