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승기가 서포터즈 콩고물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072)'에서는 이승기가 서포터즈의 콩고물을 듣고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포터즈의 콩고물이 황금 골프공이라는 것이 공개되자 서포터즈들이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승기와 박선영이 이경규에게 적극적으로 에임을 잡아줬지만 이경규의 티샷이 벙커의 정반대 방향으로 날아가 해저드에 당첨됐다. 이승기는 "형님 왼쪽 벙커로 보셔야 되는데"라고 말했고, 서포터즈를 믿지 않은 이경규와 내부분열이 일어났다.
그런가운데 유현주는 해저드를 피해 안도했다. 이승기는 "형님 저희를 믿으셔야 돼요"라고 말했고, 이경규는 "너희가 말이 많으니까 나는 너희를 안 믿어. 아무 문제 없는데 두 사람이 문제가 많아"라고 반박했다. 이에 이승기는 "우리 말만 들었으면 안정적으로 투온에 버디까지 될 수 있었는데"라며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은 이경규에 깐족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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