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한문철과 MC그리가 등장해 교통안전에 대해 이야기했다.
31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한문철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부로 등장한 한문철 변호사는 교통사교 전문가였다. 멤버들은 교통 사고에 대해 언급했고 이때 이승기는 "내가 대학교 1학년 때 엄마 차를 몰았다"고 언급했다.
이승기는 "연습실을 가던 중 후진을 하다가 사이드미러가 날아가는 사고를 낸 적이 있는데 당시에는 어떻게 수습해야하는건지도 모르니 일단 날아간 사이드미러를 주워서 가방에 넣었다"며 "그렇게 연습을 마친 뒤에 한 쪽 사이드미러를 손에 들고 운전을 했던 기억이 난다"고 했다.
유수빈 역시 "난 당황해서 교통사고가 난 후 엄마한테 전화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문철 변호사는 "이 순간도 전세계에서 1분에 2명 이상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고 있다"며 "우리나라에서만 하루에 약 4000건의 교통사고가 난다"고 했다. 이어"국가수사본부에서 발표한 작년 교통건수만 해도 125만건이었다"며 " 10년 이내에 나와 내 가족에게 교통사고를 낼 수 있다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때 일일 제자로 MC그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는 "운전을 좋아하지만 상당히 사고가 많이 났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리는 제가 차를 사고 1, 2년 동안은 혼자서도 많이 긁었다"며 "아버지도 가끔씩 '사고 많이 안나냐'라고 물어보실 정도"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그리는 "이제 집안에 새로운 가족도 생겼고 그래서 운전을 잘 배워야 할 것 같아서 나왔다"며 "열심히 배워 볼 것"이라고 했다.
이승기는 "변호사님은 운전 잘 하시냐"고 묻자 한문철은 "저는 아예 안 한다"며 "무서워서 못한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모든 차가 갑자기 달려들 것 같고 주차된 차 사이로 애들이 나올 것 같고 모든 곳이 지뢰밭이다"고 말했다.
한문철 변호사는 "횡단보도 건널 때도 차가 멈추면 건넌다"며 "제일 좋은건 앞에 다른 사람 먼저 가고 세 걸음 뒤에 따라가는게 제일 좋다"고 말했다.
이후 한문철 변호사는 멤버들과 도로 연수에 나섰다. 이승기에게 한문철 변호사는 도로 위의 위험상황들이 일어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 해야 하는 행동을 전했다. 이어 20년 무사고를 자랑하는 김동현이 운전대를 잡았다. 하지만 계속해 도로 위 아찔한 상황들이 연출돼 김동현을 피곤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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