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쳐
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옥자연이 독한 연기로 스스로 놀랐다고 말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옥자연이 스스로 놀란 연기가 있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옥자연은 사람들이 접근을 잘 못한다며 "가만히 있으면 차가운 인상인거 같다. 캐릭터를 센걸 많이 하다보니까. 예전부터 형사, 특전사, 독립군 전투하는 것도 많이 했고 악귀도 했고 막상 만나서 얘기해보면 '의외네요'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옥자연은 스스로 독하다고 생각한 연기가 있냐는 질문에 "저 해놓고 놀란적이 있는데 드라마 '마인'에서 현욱 오빠가 제 목을 조르는거였는데 정말 아프지 않게 잡았는데 저는 정말 열심히 했던거다. 나중에 얼굴 핏줄이 다 터졌더라. 핏줄 터진 사람을 한명 봤는데 출산한 언니가 있었는데 그거랑 똑같이 된거다. 결국 방송에는 많이 축소되서 나갔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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