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캡처
유튜브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강수지가 새콤달콤한 여름 피클 레시피를 공개했다.

1일 오후 강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살며사랑하며배우며'를 통해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만능 여름 피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강수지는 "여름하면 왠지 어린 시절의 추억들이 많이 떠오른다"며 "어린 시절에 큰 모기장을 쳐놓고 셋이서 잠도 자고 지냈던 생각이 난다"며 영상을 시작했다.

강수지는 "여름에만 먹을 수 있는 제철 과일이 있다"며 "제가 자주 먹었던건 수박, 자두, 복숭아, 포도, 딸기다. 여름철 과일들을 즐겨 먹기도 하고 삼형제끼리 다퉜던 여름 방학의 추억이 떠오른다"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이어 "여름철에 어울리는 피클을 해보겠다"며 "새콤달콤한 피클을 드시고 싶은 날이다. 오늘 만들 피클은 피자, 치킨, 고기, 죽, 카레, 밥과 먹어도 된다. 어른들, 아이들 모두 좋아하는 피클을 만들어 보겠다"며 재료를 준비했다.

강수지는 "양파와 오이와 청양고추가 들어가면 좋다"며 요리를 시작했다. 채소를 썰고 소스를 만들며 "소스를 끓일 거다. 끓이면 염도가 높아져서 보관 기간이 길어진다"고 설명했다.

완성된 피클을 보여주며 "10분이면 만들 수 있는 여름 피클이다. 실온에 보관하셔야 된다"며 "간단하게 만들었는데 이정도면 일주일 정도 먹을 수 있다. 가족들이 맛있게 먹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며 흡족해했다.

끝으로 "이렇게 맛있는 여름 피클 간단하게 만드셔서 가족들, 친구들과 함께 본인 건강도 잘 챙기면서 무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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