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용, 설운도, 정수라, 박완규, 알리, 에일리가 가창력을 뽐냈다.

2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이용, 설운도, 정수라, 박완규, 알리, 에일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붐은 "80년대 가수왕에 등극한 10월에 가장 바쁜 남자"라며 '잊혀진 계절'의 이용을 소개했다. 이용은 '잊혀진 계절'을 부르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이찬원은 놀라며 "목소리가 그대로다"라며 감탄했다.

무대 후 이용은 "꼭 나오고 싶었는데 왜 이제 불러 주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임영웅은 "정말 좋아하는 노래다"고 말했다.

김성주는 "이용의 '잊혀진 계절'은 임영웅이 2번이나 부른 노래다"고 말했다.

임영웅은 이용의 '잊혀진 계절'을 부른 것에 "저는 더 부르고 싶다"며 "원래도 너무 좋아하는 노래다"고 말했다. '잊혀진 계절'이 기네스에 등재됐다는 말에 이용은 "2007년인가 단일 국가, 단일 최다 방송 137번 이상으로 방송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설운도는 "저는 '잃어버린 30년'이라는 노래가 당일에 만들어져서 다음날 새벽에 히트가 됐는데 공전에 히트라고 기네스 등록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에일리가 등장했다. 에일리는 tvN 드라마 '도깨비' OST로 유명한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로 가창력을 뽐냈다.

세 번째로 등장한 정수라는 '난 너에게'를 선곡해 맑은 음색을 뽐냈다. 다음으로 등장한 알리는 '펑펑'을 열창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감동을 전했다.

이어 박완규는 '천년의 사랑'으로 강렬한 비주얼과 폭발적인 음색으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설운도는 '사랑이 이런 건가요'를 선곡해 흥겨우면서 레전드 다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대결이 펼쳐졌다. 첫 번째 대결은 박완규와 영탁이었다. 박완규는 '사랑하는 우리'를 불러 96점을 받았다. 영탁은 알리의 노래 '365일'을 선곡한 뒤 열창해 100점을 받았다.

무대를 본 원곡자 알리는 "제 노래를 이렇게 잘 부르는 사람은 처음 봤다"며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영탁은 100점을 받아 획득한 한우 세트를 박완규에게 선물했다. 영탁은 "형님께서 피를 많이 뽑으신 것 같아 영양 보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고 박완규는 "가요계 미래가 밝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두 번째 대결은 설운도와 장민호였다. 장민호는 '들꽃'을 선곡해 98점을 받았고 설운도는 '그대 그리고 나'를 선곡해 100점을 받았다. 이후 대결은 임영웅과 에일리였다. 에이리는 '용서 못해'를 열창해 99점을 받았고 임영웅은 '비망록'을 불러 97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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