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연중라이브' 방송 캡처
KBS2 '연중라이브'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전지현이 최고의 몸값을 받는 스타로 알려졌다.

3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최고의 몸값 스타 1위가 공개됐다.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의 주제는 최고의 몸값 스타였다. 8위 주인공은 송해. 1988년 환갑이 넘은 나이에 '전국노래자랑' 진행을 맡은 그는 30년 넘게 '전국노래자랑'과 함께 해오고 있다. 이찬원은 "송해 선생님은 원고를 직접 쓰신다. 그 때 모습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열정적이시고 너무 존경스럽다"며 송해에게 존경을 표했다. 2008년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전국노래자랑' 1회 출연료는 300만 원이었다. 1년 출연료는 1억 4400만원. 송해는 2011년 한 은행 광고에서 1억 원의 개런티를 받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혜교가 7위였다. '태양의 후예'에서 회당 6천만 원을 받아 총 9억 6천 만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외국 패션지는 SNS 글 가치가 5억이 넘는다고 주장했다. 광고 모델료는 9억 원이고 4건의 광고를 하고 있어 총 36억 원을 받았다. 송혜교는 올해 드라마와 광고 출연료로만 40억 원의 수입을 기대하고 있다.

6위는 신동엽. MC로 2011년 KBS 총 출연료 1위를 기록하기도 했던 그는 올해 총 수입이 5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5위는 이승기였다. 그는 높은 인지도와 호감대 2011년대 초반 6억 원의 광고 모델료를 받았고 이후에는 1년 기준 7억 원의 개런티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입대 전 드라마 출연료는 회당 7천만 원으로 유아인, 이민호와 같은 금액이었다. '화유기'에서는 회당 1억 원 이상 받았고 최근 드라마 두 작품에서는 1억 2천만원~3천만원을 받았다. 드라마와 예능, 광고 등을 총 합치면 약 7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송중기가 4위였다. '태양의 후예'로 광고 모델료가 2배 이상 상승했다. 중국에서는 40억 원의 개런티를 제시했다. 2016년 예상 수입은 천 억원이었다. 태양의 후예'는 출연료가 회당 6천 만원이었고 '아슬달 연대기'는 회당 1억 8천만 원이었다. '빈센조'에서는 회당 2억 원을 받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현재는 1년 기준 광고 모델로가 10억 원이고 총 수익만 40억 원으로 보인다.

3위는 유재석이었다. 공중파 방송의 출연료는 회당 1천만원~1천 5백만원이고 종편, 케이블은 2천~2천 5백만원 출연료를 받았다. 연간 27억 원을 받고 있는 그는 데뷔 초와 비교했을 때 235배가 올랐다.현재 8건의 광고 모델을 하고 있는데 건당 6~8억을 받고 있어 총 광고 수익만 56억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최근 소속사를 이적하며 100억 원의 이적료를 받기도 했다.

2위는 김수현. 중국 예능 프로그램에 1회 출연한 것만으로 5억 2천만원을 받았다. '별그대' 당시 억대 출연료를 받았던 그는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는 회당 2억을 받았다. 하반기 공개되는 작품에서는 회당 5억 원을 받는다는 설도 돌았다. 사실이라면 올 한 해 수익은 130억 원으로 추정된다.

1위의 주인공은 전지현이었다. 그는 '별그대' 출연료로 1억 원을 받았다. '푸른 바다의 전설' 출연료 역시 1억 원으로 알려졌다. 현재 회당 1억을 받는 여배우는 이영애와 전지현 뿐인 것이라고. 광고로만 200억 원대의 수입을 얻어 올해도 광고 출연료로 10억을 받아 총 170억 대 이상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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