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윤지가 김밥 말기에 성공하고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2일 가수이자 배우 김윤지(NS 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렸을 때부터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먹던 울 엄마 김밥! 엄마의 특훈 속에 레시피를 배우고 내가 직접 만들어보았다"라고 적었다.

이어 김윤지는 "아직은 서툴지만 엄마처럼 잘 말을 때까지 함 해보는거지 뭐. 이제 진짜 시집을 가나보다 싶다"라고 덧붙이며 사진, 영상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서 김윤지는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김밥을 말고 있다. 김윤지는 어머니 표 레시피를 따라서 비슷하게 김밥 만들기에 성공하고는 뿌듯함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 윤기 흐르는 김밥의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돋보인다.

무엇보다 김윤지는 요리를 하면서 곧 결혼을 한다는 사실을 실감한 듯 "이제 진짜 시집을 가나보다 싶다"는 마음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결혼을 앞두고 요리 특훈을 받는 예비신부 김윤지에게 응원과 격려가 쏟아진다.

김윤지는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저에게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고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그는 "앞으로는 그사람의 아내로서 미래를 함께하려 한다"며 "앞으로도 김윤지로, 그리고 한사람의 아내로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살아가겠다. 늘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힌 바 있다.

뿐만 아니라 5살 연상의 사업가 예비 남편은 이후 코미디언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김윤지는 예비 남편과 초등학교 시절부터 잘 알고 지낸 사이로,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예비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결혼을 앞두고 설렘과 행복 가득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윤지. 일도 사랑도 잡으며 인생 2막을 열어갈 그의 앞날에 꽃길만 펼쳐지길 바라는 목소리가 이어진다.

한편 김윤지는 NS윤지라는 활동명으로 가수 활동을 하다 배우로 전향했다. 또 오는 9월 결혼한다는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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