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내가 키운다' 방송캡쳐
JTBC '내가 키운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나영이 신우와 이준이의 수면 독립 계획을 밝혔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서는 김나영이 신우, 이준이의 수면 독립 계획을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나영은 "오늘 어떤 날이지? 엄마가 며칠 전부터 계속 얘기했잖아"라며 아이들에게 수면 독립의 날이라고 말했다. 김나영은 "몇 년째 아이들과 같이 자는거다. 저도 통잠을 자본 지가 꽤 오래됐다. 계속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까 제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 누가 그러더라 잠은 떨어져서 자고나서 질 높은 육아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수면 독립을 생각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신우가 수면 독립 이야기에 울먹였다. 이에 김나영은 "신우는 요즘 엄마를 너무 좋아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나영은 "사무실을 이사하면서 큰 방이 온전히 휴식을 위한 공간이 됐다. 몇년 만에 생긴 저의 방이다"라며 기뻐했다. 이후 김나영은 "엄마가 지금 6년 만에 독립이야. 나를 놔줄 수 있겠어?"라고 물었고, 신우와 이준이가 쿨하게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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