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경규와 기태영이 K푸드 메뉴 개발에 나섰다.
3일 밤 9시 4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K푸드 메뉴 개발에 나선 이경규와 기태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K푸드를 위한 메뉴 개발을 위해 이윤석과 강재준, 존과 한우를 이용한 메뉴를 선보이기로 했다.
한우를 꼽은 이유에 대해 이경규는 "최근 해외에서도 한우가 최고의 소로 꼽히고 있다"며 "일본 와규에도 지지 않는 마블링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이후 네 사람은 셰프 김호윤을 만나 한우로 만든 레시프를 알아보기로 했다. 김호윤 셰프는 한우 김밥을 선보였다. 밥 대신 한우가 꽉 차있었다. 이를 맛본 이경규는 "왜 이런걸 만들었냐"며 "먹어 본 김밥 중 최고다"며 감탄했다.
이어 기태영의 메뉴개발에 대한 고민이 공개됐다. 기태영은 카페모카와 호두강정을 생각했다. 기태영은 "커피에노 K가 있다"며 "믹스커피가 그것이다"고 말했다.
기태영은 수많은 커피잔에 대해 "유럽에서 커피 사러갔다가 보이는 것들을 하나씩 샀다"며 "예전에 와이프랑 커피 자격증을 딴다고 공부하러 여기저기 다니면서 샀던 거다"고 말했다.
기태영은 이탈리아를 언급하며 "거기 가보면 유명한 사람들이 다녀간 방명록이 있었는데 우리도 사인할 영광을 주셔서 사인했다"고 말했다.
메뉴개발에 앞서 기태영은 딸 로희와 로린이를 위해 음식을 준비했다. 이와중에 두 딸은 TV에서 나오는 오마이걸의 노래를 들으며 춤을 추고 있었다.
이에 기태영은 "최근에 보기 시작해서 따라한다"고 말했다. 이를 본 허경환은 "피는 못 속인다"고 감탄했고 정시아는 "역시 S.E.S의 딸이다"라고 말했다.
기태영은 딸들에게 줄 간식으로 K푸드인 호떡을 선보였다. 호떡에 대해 기태영은 "신혼집 앞의 호떡 아저씨가 호떡을 진짜 맛있게 하셨다"며 "굉장히 좋아했다"고 말했다.
기태영은 그냥 호떡이 아닌 베이컨이 들어간 호떡을 만들어 두 딸들에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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