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하준의 정체가 밝혀졌다.
2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하이클래스'(연출 최병길/작가 스토리홀릭)6회에서는 대니오(하준 분)가 송여울(조여정 분)을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대니오는 도진설(우현주 분)을 찾아가 "송여울(조여정 분)이 남편 사망이나 투자건에 대해 아는바가 없다고 생각되고 생각보다 위협이 되거나 걱정이 되는 인물은 아닌 듯하다"며 "여기까지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도진설은 "여자 하나 옆에서 지켜보라했더니 마음이 갔나 아니면 몸이 먼저 갔냐"고 했다. 대니오는 "말씀이 좀 지나치다"고 정색했다. 이어 도진설은 "여기 들어올땐 네 맘대로 들어온 줄 몰라도 나갈 땐 얘기가 다르지"라며 "중간에 빠져도 콩밥 며칠 먹으면 되는 줄 알았나 본데 여기에 살인 공모, 사기, 공갈협박까지 얽히면 남은 인생 그 안에서 영영 썩게될 텐데 얌전히 시키는 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 잘 생각하라"고 경고했다.
이후 대니오는 송여울을 떠올리며 "원하는 것을 찾았냐"며 "낯선곳에서는 가장 가까운 사람을 조심하시라"는 문자를 보냈다.
한편 황나윤에게 이상함을 느낀 송여울은 말을 걸다가 "아니다"라며 돌아섰다. 이에 황나윤 역시 묘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다가 송여울은 황나윤에게 "뭐 물어볼거 있는데 혹시"라며 "다른 엄마들이랑은 친하냐"고 물었다. 이에 황나윤은 "아시지 않냐"며 "친한 사람은 언니 밖에 없다"며 은근히 팔짱을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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