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3 제작 여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tvN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오늘(16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앞서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지난 2020년 3월 12일 첫 방송을 시작한 시즌1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신원호 PD는 6월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향후 시즌 계획에 대해 "애초에 배우들에게 '시즌3까지 가지 않을까'라고 했었다. 저희도 회의를 하면서 얼개를 짜왔다"면서도 "저희도 시즌제를 처음 한다. 하면서 느끼게 된 한계, 알게 된 고단함 등이 있다. 장점도 있지만, 예상하지 못한 지점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첫 대본리딩 때 시즌3는 묶어놓지 않겠다고 했다. 3년에 걸쳐서 하려는 계획이었는데 (배우들에게) 다음 시즌은 묶어놓지 않고 스케줄 편하게 잡으시라고 했다. 돌아오게 되면 다시 이야기해보자고 했다. 구체적인 시즌3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가운데 한 매체는 16일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시즌2를 통해 전체 시즌을 마무리한다고 보도했다.
그러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관계자는 "제작진과 출연진은 다음 시즌이 계획될시 의기투합하겠다는 의견이 확고하다"면서도 "일단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이에 팬들은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시즌3가 꼭 제작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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