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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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의정 기자]최현우가 마술사라는 직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 '전문가 납셨네' 코너에는 마술사 최현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현우는 '현혹 전문가'라는 타이틀에 대해 "마술이라는 직업 자체가 사람들의 마음을 훔치는 거라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존경하고 좋아하는 마술사에 대해 최현우는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주신 분들이 되게 많다"며 "유리겔라도 대단한데 저는 데이비드 카퍼필드를 좋아한다. 라스베이거스에서 관객들을 끌어모은다. 2017년도에는 수입 순위 8위를 기록했다. 개인적으로도 친분이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유리겔라에 대해 최현우는 "백신을 맞으면서도 숟가락을 구부린다. 정말 대단한 형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안영미는 "더 분발해야 한다"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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