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이하정이 남편 정준호와 닮아간다고 전했다.
지난 17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하정TV'를 통해 '시유 남매와 안심박스 언박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하정은 귀여운 자녀들과 함께 "우리 시욱이, 유담이 정말 너무 많이 컸지"라며 "아이들과 하루를 보내다 보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다"며 방송을 시작했다.
이어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 저는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육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시점이 왔다"며 "저녁 시간은 저에게 자유가 다가오는 시간이다. 또 서론이 길어지고 있다. 제가 정준호씨랑 10년 넘게 같이 살다 보니 닮아가는 거 같다. 어느새 제가 말이 길어지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언박싱을 하며 이하정은 "젖병인데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끓는 물로 조리해도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안심 소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쌀겨 선크림을 보여주며 "우리 피부를 외부 요인으로부터 보호해준다. 제가 한참 피부에 관심이 많을 나이다"라며 웃어보였다.
이어 여러 종류의 즉석밥을 보여준 뒤 "여러분도 맛있는 식사하시고 얼마 남지 않은 올 여름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시길 바란다"며 "항상 안전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고 다음 영상에서 만나뵐게"라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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