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세븐이 연인 이다해와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자랑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의 예고편에는 가수 세븐이 등장했다.

풋풋한 소년미와 독보적 춤실력으로 2000년대 가요계를 휩쓸었던 세븐은 수년이 흐른 지금, 여전한 댄스실력을 뽐냈다.

뒤이어 7년째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이다해와 전화통화하며 미소짓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다해는 "(세븐이) 볼수록..."이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이에 "어머 멘트 뭐야"라는 자막이 달렸다. 달달함을 예상케 하는 이다해의 멘트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세븐, 이다해는 1984년생 38살 동갑내기 커플로, 지난 2016년 "1년째 잘 만나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하고 7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MBN '더 먹고 가'에 출연한 세븐은 이다해를 향한 고마움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인생에 있어 가장 힘든 시기에 만났다. 성숙하고 예의 바르고 동갑이지만 배울 점이 많다. 내가 부족한 느낌을 받는다. 내가 잘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게끔 만드는 사람이다. 굉장히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라며 "84년생 동갑이라 소꿉놀이 하듯이 잘 만나고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세븐이 출연할 MBC '전지적 참견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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