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집사부일체' 캡처
SBS '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멤버들과 양궁 국가대표가 대결을 펼쳤다.

29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양궁 국가대표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것까지 쏴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오진혁은 "어느날 이벤트 경기를 한 적이 있다"며 "반지를 실에 매달아 놓고 움직이는 상태에서 화살이 반지 안에 통과하는 걸 해봤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진혁은 "반지를 실에 걸어놓고 좌우로 움직이게 만드는 거였는데 그 상태에서 화살을 쏴서 반지 안을 맞추면 상품을 받는 거였다"고 말했다. 이어 "한 방에 맞혔다"라며 "움직이는 상태에서 이 정도면 타이밍이 맞겠다고 계산을 해서 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모든 출연자들이 놀라자 오진혁은 "어떻게 감으로 하다 보니까 그게 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양궁 선수들은 1.5cm 크기의 방울토마토를 화살로 뚫는 미션을 소화해야 했다. 선수들은 OB 오진혁, 김우진, 강채영과 YB 장민희, 안산, 김제덕으로 나뉘어 미션을 진행하게 됐다.

OB팀에선 김우진과 강채영이 도전해 방울토마토 스치기에 성공했고 YB 장민희와 안산은 실패했다. 이가운데 막내 김제덕이 나설 차례가 됐고 안산은 "이제 믿은 건 너 뿐"이라고 응원했다.

김제덕은 1차 시도에서 실패, 2차 도전에서 방울토마토 뚫기에 성공했다. 방울토마토 상태를 확인한 이승기는 방울토마토 상태를 확인하더니 "즙이 나온다"라며 "관통했다"고 놀랐다.

이에 김제덕은 "조준기가 확실한 게 아니라서 오조준을 했는데 맞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진혁은 "오조준으로 맞췄다니"라고 놀랐다. 이어 나선 OB팀의 큰형님 오진혁 역시 방울토마토를 관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유수빈은 안산의 루틴 카드를 발견했다. 이에 안산은 루틴카드를 공개했다. 루틴카드는 자신 만의 생각을 키워드로 정리에서 갖고 다니는 것으로 안산의 루틴카드에는 중심 조준 1초 탕이라고 적혀 있었다. 이에 안산은 "중심 잡고 조준하고 1초 만에 쏘는 건데 시합할 때도 꺼내 보면서 마음을 가다듬는다"며 "이게 나만의 루틴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제덕도 자신의 루틴 카드를 공개했다.

이후 멤버들과 양궁 국가대표들은 3대 3으로 단체전을 벌였다. 김제덕, 안산, 유수빈은 막둥이 팀, 오진혁, 강채영, 이승기은 캡틴 코리아 팀, 김우진, 장민희, 양세형은 미녀와 야수 팀으로 70m에서 대결을 펼쳤다. 최종 결과는 오진혁과 강채영, 이승기의 캡틴 코리아가 승리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