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황선홍과 최용수가 케미를 뽐냈다.
3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카남’(기획 서혜진)에서는 최용수의 일상이 그려졌다.
최용수는 2002년 월드컵 전설의 태극전사 황선홍, 김병지, 김태영과 함께 예능 월드컵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최용수는 “골프영어가 다 영어잖아요. 우리가 여기서 영어를 쓰면 안 되는 걸로”라며 ‘골프왕’ 출연 전 예습게임을 제안했다.
황선홍은 영어를 남발했고, 김병지와 황선홍은 “머리에 쥐가 난다”, “급 피곤하다”면서 계속해서 감점 퍼레이드를 이어갔다. 최용수는 스스로에게 “아유 이 새대가리”라고 자책해 웃음을 안겼다. 황선홍은 최용수가 한결같다면서 “선배를 공경할 줄 모른다”고 저격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와카남’은 든든한 경제력을 갖춘 아내와 그 덕에 풍족한 일상을 누리는 남편들의 유쾌한 부부 이야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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