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상엽이 고정멤버로 합류했다.
2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식스센스2'에서는 이상엽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이 가방을 가지고 있지 않자 전소민은 "가방을 하나 메라"고 제안했다. 유재석은 "요즘 지디도 그렇고 쌈디도 백을 메더라"며 "나경은거 하나 가지고 오면 된다"며 아내를 언급했다.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는 유재석에게 각자 가방을 메게하고 유재석은 "나를 가지고 인형놀이 하지 마라"고 말했다.
이어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는 "오빠랑 같이 있는 게 너무 좋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너희 마음이 이렇게 잘 맞아서 기쁘다"며 "난 너희들과 녹화하고 집에 가서 푹 쉬는 게 너무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새멤버가 합류했다. 바로 이상엽이었다. 이상엽은 "1년 전과 달라진 건 없다"며 "다들 서로 친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제시는 "무섭냐"고 질문했고 전소민은 "다음 주부터는 오빠도 가방을 메라"고 했다. 그러자 이상엽은 "한 마디도 못 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유재석,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 이상엽 등은 가짜 식당을 찾아야 했다.
첫 번째 후보는 '식당 안에서 농사를, 직접 기른 채소로 만든 수경 재배 음식'이었고 두 번째 후보는 '솔로들을 위한 프렌치 한식 코스 요리', 세 번째 후보는 '식탁 위에 펼쳐지는 아트 3D 맵핑 식당'이었다.
전소민이 의견을 내놓자마자 유재석은 예리한 척 하지 말라고 했고 미주가 웃을 땐 금니가 보인다고 했다. 게다가 두번째 후보가 가짜 같다고 의견을 내는 이상엽에게는 "고정인 척 하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식당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이상엽은 거울을 보며 "어제 팩도하고 얼굴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거울보니까 수염이 자랐다"고 말했다.
이에 제시는 "괜찮다"며 "옆에 유재석오빠 있다"고 말했다. 오나라가 "그래도 제시가 유일하게 이름을 기억하지 않냐"고 했고 제시는 "이상엽을 진짜 많이 마주쳤는데 방속국, 시상식인데 그때는 또 다르다"며 "멋있는 척 하는데 연기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