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류수영이 부추가스부터 로제떡볶이 레시피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이 식감 최강의 부추가스부터 로제떡볶이 레시피를 공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영자는 개그맨 사위 강재준, 제이쓴 개사즈를 데리고 한달 전 예약했다는 압구정 중화요리 전문점을 찾아갔다. 이영자는 사장님에게 "고추기름을 직접 짜서 쓴다던데"라고 물었고, 이어 등장한 첫 번째 음식 뚱카롱멘보샤 뚱보샤' 비주얼에 감탄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연복은 "저 정도 멘보샤는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럭셔리한 멘보샤가 아닐까"라고 말했다. 그리고 뚱보샤를 먹은 이영자는 "태어나서 이런 맛 처음이다. 너무 맛있다. 왜 이렇게 담백하지?"라며 폭풍흡입했다.
이영자는 메인 요리 '쭈꾸미돌판짜장'에 "나는 이거 먹으러 간거다. 여기 고추기름이 맛있더라"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이거 절묘하다"라고 말했고, 제이쓴은 "고추기름이랑 짜장이랑 잘못 먹으면 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라고 맛을 설명했다.
이영자는 "오늘 주제가 고추야. 고추를 요리에 소화시키려고 완전히"라며 '고추다짐장'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어 이영자는 강재준과 제이쓴에 "두분이 해주실게 있어 어려워 오늘. 이걸 다 따"라며 냄비 가득한 고추 손질을 맡겼다. 그리고 제이쓴의 수준급 칼질에 이영자가 만족했다. 이영자는 고추다짐장을 이용한 비빔면을 만들어 궁금증을 높였다. 또 이영자는 다짐장에 된장을 더해 만든 비빔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이영자는 "꽈리고추볶음면 들어갈거다"라며 레시피를 공개했다.
김재원과 아들 이준이가 손님 맞이를 준비했다. 김재원은 "이준이가 좋아하는 삼촌이 오늘 오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이준이가 좋아하는 톱스타 삼촌 김종민이 찾아왔다. 김종민은 김재원의 바쁘지 않냐는 질문에 "계속 일만 하고 있다. 결혼도 해야 하는데 이준이 같은 아들 낳아야지"라고 답했다. 이에 이준이가 웃음을 터트렸다. 그리고 이준이가 직접 그림을 그려 넣은 티셔츠를 김종민에게 선물했다.
김재원은 손님 김종민을 위해 '마라룽샤'를 만들었다. 이어 김재원은 "새로운 고추 아마 이 고추 모르는 분들이 있을건데"라며 과일고추를 소개했다. 그리고 김재원은 매운 마라룽샤와 어울릴 토마토달걀볶음밥을 준비했다.
류수영은 "파로 하는게 제일 맛있긴 하다. 근데 쉽지 않아. 좀 일이 많아진다. 부추 괜찮은 대안이라고 생각한다. 가격이 저렴하다. 오늘은 부추로 해보자"라고 말했다. 이어 류수영은 오징어 손질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류수영은 "부침가루 튀김가루가 있다. 튀김가루는 옥수수 전분이 많아서 바삭하고 부침가루는 고소하고 쫄깃쫄깃하다. 저는 튀김가루를 넣는다. 제 스타일대로"라며 반죽을 만들었다. 그리고 류수영은 핵심 재료로 빵가루를 공개해 '부추가스'를 만들거라고 말했다.
류수영은 "떡볶이가 요즘에 아내도 몇번 시키더라. 근데 거의 다 로제더라. 남자들은 사실은 로제를 별로 안 좋아한다. 로제 떡볶이를 안하려고 했는데 아내도 좋아하니까 내 식대로 만드는 방법이 있을것이다 싶어서 계속 시도해봤다"라며 레시피에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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