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선을 넘는 녀석들’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가 상담 심리의 세계에 빠져 열공을 펼친다.
7월 4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연출 한승훈/이하 ‘선녀들’)은 역사와 상담 심리가 결합된 색다른 배움 여행을 펼친다.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 심용환과 함께할 ‘마스터-X’는 사람 간의 관계, 대화, 마음을 연구하는 ‘상담 심리 마스터’ 박재연 소장이 출연해 활약을 펼친다.
이날 ‘선녀들’은 ‘최초’, ‘1호’의 역사를 쓴 인물들의 명성 뒤 가려진 아픔을 알아본다. 피겨 역사를 쓴 김연아, 빌보드 역사를 쓰고 있는 BTS 등. ‘최초’, ‘1호’의 스타들에게는 빛나는 업적만큼이나 그 왕관의 무게를 견디기 위한 어려움도 따르기 마련이다. 조선 여성 최초로 서양화 개인전을 연 1호 서양 화가 나혜석 역시 마찬가지였다고.
이와 관련, 박재연 소장은 이혼이 사회적으로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지던 시기, ‘이혼고백장’으로 파문을 일으킨 나혜석의 행보에 대해 “용기를 내는 건 뇌 손상(?)에 가까운 것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사회의 따가운 시선에 맞선 조선의 1호 나혜석의 파란만장한 삶은 어땠을지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선녀들’은 이혼의 아픔을 가진 나혜석을 어떻게 위로해줘야 할지 함께 고민하며, 상담 심리의 세계에 빠져든다는 후문. 박재연 소장은 ‘최악의 의사소통법’을 공개하는가 하면, “우리가 누구를 위로하려 할 때 맞장구를 치는데, 맞장구도 함부로 치면 위험하다”고 말한다. 아픔을 가진 이들을 어떻게 위로하는 게 가장 좋을지, ‘선녀들’도 함께 배워간다고 해 기대가 높아진다.
상담 심리를 곁들여 더 흥미롭고, 오늘날에 적용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 나혜석 편은 7월 4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마스터-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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