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마리아가 부모에게 특별한 요강 선물을 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와카남'에는 마리아가 부모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부모는 마리아의 집에 방문해 며칠 보내기로 했다.
이른 아침부터 마리아를 깨운 부모는 마리아의 집안 살림을 보고 그릇을 사줄 겸 저녁을 만들어주기로 했다.
마리아의 부모는 전통 시장을 방문해 소고기 등을 사서 폴란드식 저녁식사를 만들기로 했다. 시장에서 상인들이 마리아 없이도 마리아의 부모를 알아봐 마리아의 부모는 뿌듯함을 느꼈다.
마리아의 부모는 저녁을 만들기 시작했다. 마리아의 부친은 잘 만들진 못하지만, 마리아의 영상을 보는 내내 모친이 도와달라고 할 경우 쏜살같이 나갔다.
오랜만에 가족끼리 모여 식사를 하고, 마리아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했다. 선물은 다름아닌 요강이었다.
마리아의 부모는 요강이 과거 똥통이었다는 말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마리아는 "이것은 행복을 주는 선물"이라고 했고, 부모는 웃으며 "행복하긴 한 것 같다"고 했다.
마리아는 "시장에서 요강을 봤는데 안에 돈이 들어있더라. 물어보니까 요강에 돈이 있으면 복이 들어온다고 해서 샀다. 엄마 아빠에게도 행복이 오길 바란다"라고 했다.
마리아의 뜻을 알게 된 부모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마리아는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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