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홍현희가 전복을 먹으며 2세를 계획했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랜선장터'에서는 송가인의 고향 진도에서 홍현희가 전복 보양식 먹방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동창생들과 함께 진도 전복을 소개하기 위해 송가인, 홍현희, 신승태는 바다를 찾아 생전복 맛을 보며 연신 감탄했다. 이어 세 사람은 전복 김치, 전복 삼계탕 등 든든한 전복 한상 먹방을 선보여 패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전복을 먹으며 홍현희는 "전복 10마리 먹으면 어떻게 되냐. 내일 난리나는 거 아니냐"라며 "2세 준비하는데 도움 되냐. 좋은 소식이 들릴까? 그럼 나 태명 전복이로 지을게"라며 즉석에서 결정했다. 그러자 송가인의 동창은 "도움이 된다. 태명이 전복이면 이유식은 제가 책임지겠다"라고 화답했다.
이에 홍현희는 "나는 전복 이유식을 계속 진도에서 받는다"며 "나 조금 더 앞당겨 볼게. 오늘 일찍 올라갈게. 비행기 타고 올라갈게"라며 2세 계획을 조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현희는 신승태를 향해 "우리 가인이한테 잘 보이자. 진도만 와서 행사해서 먹고 살 수 있을 것 같아. 가인이가 어디에도 있으니 여기에서 뿌리 박자"고 제안하며 인생 2막을 노렸다.
송가인을 홍보하는 진도 시티 투어 버스를 가리키며 홍현희는 스튜디오에서 "어느 곳을 가도 송가인이 있더라"라며 "이미 관광 명소가 되었다. 송가인 마을에는 송가인길과 송가인 공원이 있었다"며 진도의 영웅이자 자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했다.
한편 KBS2 예능 프로그램 '랜선장터'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농어민과 힘을 합쳐 특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농어가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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