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백종원이 돈가스의 유래를 밝혔다.
9일 방송된 JTBC '백종원의 국민음식'에서는 돈가스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종원은 슈퍼주니어 규현과 슈니첼 맛집을 찾았다. 이에 규현은 "독일 느낌이 난다"며 "누나가 오스트리아에서 유학을 오래 했다"고 말했다.
백종원이 돈가스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어원에 대해 백종원은 "영어인 포크커틀렛에 일본어가 섞여 가쓰레쓰가 됐고 거기에 돼지 돈(豚)을 넣어 줄인게 돈가스다"고 말했다.
규현은 "남자들은 점심 메뉴는 두 가지 중 하나만 주면 다 만족해 하는데 바로 제육이나 돈가스"라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돈가스의 원조가 슈니첼"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규현은 "집시 스타일 슈니첼, 비엔나 스타일 슈니첼이 있는데 난 비엔나에 있었다"고 말했다. 백종원이 "오스트리아 수도가 비엔나냐"며 "빈이 비엔나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몰라서 그런 게 아니라 시청자들이 모를까 봐 알려드리는 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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