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바라던 바다' 방송캡쳐
JTBC '바라던 바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블랙핑크 로제가 알바생으로 합류했다.

전날 1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바라던 바다'에서는 블랙핑크 로제가 알바생으로 합류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종신은 "저하고 수현이하고 약 40년 전 노래 'Endless Love'라는 노래가 있다. 이 노래를 아빠하고 딸 입장에서 부르는 노래다. 수현이 아빠보다 제가 한살 더 많다"라며 다음 무대를 설명했다. 그리고 윤종신과 이수현이 'Endless Love' 듀엣무대를 보여줬다. 두사람의 무대에 이지아와 김고은이 감탄했다.

윤종신은 "오늘 거의 2시간 정도 계셨죠? 음식 어떠셨어요? 저희는 이제 마지막 무대를 온유씨하고 같이 우리 수현이하고"라며 마지막 무대를 위해 온유를 불렀다. 세사람이 '오르막길' 무대를 보여줬다. 이어 손님들의 앙코르 요청에 'Isn't She Lovely' 노래를 선물했다. 그리고 직원들이 찾아와준 손님들에 인사를 건넸다.

첫 영업이 끝나고 방에 들어간 윤종신은 뜨거운 방에 "왜 안 꺼지냐고 이 보일러는 공포의 보일러"라며 경악했다. 그리고 김고은은 어질러져 있는 방에 "너무 급했던거 있지 나가는게"라며 머쓱해했다. 이에 이지아는 "진짜 엉망으로 해놓고 나갔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다음날 윤종신이 스케줄로 자리를 비우고, 낮과 밤 영업을 해야하는 촉박한 준비 시간에 이동욱이 자고 있는 직원들을 깨웠다. 이동욱은 "나 바에 잠깐 갔다 올게 재고 얼마나 남았나 봐야될거 같아"라며 바로 나가고, 이수현은 방에서 나온 김고은에 "언니 오늘 물 들어가? 바다 지킴이. 재밌었어 어제? 장비가 엄청 무겁다며"라고 물었고, 김고은은 "30~40kg정도 어제 시야가 잘 안보여서 그래도 어제수거는 좀 많이했어. 철제로 된 거 수거하고"라고 답해 온유와 이수현이 놀랐다.

이지아가 전복와플을 만드는 가운데 옆에서 온유가 산딸기 브라우니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동욱과 이수현도 음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동욱은 "못하는게 없네 수현이"라며 빠르게 과일을 손질하는 이수현을 칭찬했다. 그리고 과일 손질을 끝낸 이수현이 바로 합주 연습을 하며 바쁜 모습을 보여줬다.

1기 음악 알바생으로 블랙핑크의 로제가 찾아왔다. 숙소에 들어선 로제는 영업준비로 자신을 알아채지 못하는 직원들에 민망해하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 이수현이 로제에게 숙소를 소개해줬다. 이수현은 "일단은 나랑 동욱 오빠랑 칵테일 만들고 지아 언니랑 온유 오빠가 음식 만들거다. 나랑 동욱 오빠는 먼저 가서 술을 만들고 있을거야. 언니는 여기서 합주하고 요리팀이랑 같이 합류하면 될거 같아"라고 설명했다.

전복 와플을 살펴보던 이지아가 심각해졌다. 이지아는 "이거 왜 이렇게 안 되는거야"라며 와플 팬에 들러붙는 반죽에 당황했다. 또 이지아는 "저번에 준비했던 재료들이랑 다른거야. 그래서 지금 다시 다 하고 있어"라며 급하게 다시 반죽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동욱은 "뜻대로 되는게 없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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