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해방타운' 장윤정이 찐친들을 초대했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서는 장윤정이 찐친들을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종혁은 허재를 이끌고 방탈출 카페를 찾아갔다. 허재는 "얘기도 못 들었다. 방 뭐지?"라며 방탈출이라는 단어도 처음 들어봤다고 했다. 그리고 이종혁은 "우리 아들들도 좋아하고 해서 '왜 좋아하나 한번 가볼까?'해서 갔다"라며 방탈출을 찾아간 이유를 설명했다. 방탈출을 전혀 모르는 두사람이 폭풍 질문을 하는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시간종료로 40%를 풀었다는 말에 이종혁은 "연장해도 돼요? 오기 생기네. 나 다음에 다시 올거야"라며 승부욕을 드러냈다. 이어 이종혁은 "아까 봤는데 근처에 타로 하는 데가 있더라. 타로 카페 가봤어요? 우리 해볼래요? 남자들끼리 못 했던거 해봅시다"라며 타로 카페로 향했다. 그리고 허재와 이종혁은 각자 자식들에 대해 물어보는 모습으로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윤정은 술장고를 바라보며 막걸리 종류를 중얼거렸다. 그리고 장윤정은 '비도 오고 그래서'를 듣다 "오랜만에 네 생각을 해서 먹자"라며 인절미를 꺼냈다. 장윤정은 "선물 받는 TOP3 안에 떡이 있다. 냉장 보관을 하는데 인절미 같은 찹쌀떡은 기름에 구워 먹으면 너무 맛있다. 오늘은 이거다"라고 설명했다. 장윤정은 "비 오는 날은 빗소리가 기름 지글 거리는 소리 같다고 하잖아요. 혼자 전을 먹을 수는 없으니까. 어쨋든 비 오는 날에는 기름에 들어갔다 나와야 한다"라며 인절미를 기름에 구우며 흥을 폭발시켰다.
장윤정이 즉흥적으로 친구들을 초대했다. 장윤정은 "그 친구들이 결혼 전에 일주일에 서너번 모였던 친구들이다. 신여진 언니는 예전에 제가 10주년 공연을 할 때 통역 일을 맡아준 언니다. 마음이 편하고 많이 의지가 됐었던. 박주희 씨는 필라테스 강사님이다. 필라테스 할때 제일 잘 하는 분하고 하고 싶다고 말해서 만난 분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장윤정의 전 매니저 신경진까지 장윤정의 집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윤정은 "어쩜 그대로냐. 비도 오고 그래서 네 생각이 나서 너무 다 되서 놀랐다. 그때 당시에 내가 뭘 했는지 아는 친구들 일기장 같은 친구들이다. 맨날 그 자리에 있어줘서 너무 고마운거지"라고 말했다.
엄마표 김밥을 싸던 윤혜진은 "지금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로 훌륭한 무용수고 제가 리회를 정말 이뻐했다. 해방이 피룡하겠다 싶은 그 친구를 선택해서 연락을 했다"라며 아끼는 후배 김리회를 해방시켜주기 위해 연락했다고 밝혔다. 통화를 끝내고 윤혜진은 "나 때문에 부부싸움 하는거 아니겠지? 그래도 너무 힘드니까 하루쯤 구출을 해줘야지"라며 육아와 발레를 병행하는 후배 구출을 위해 나섰다. 김리회의 남편을 직접 설득시켜 윤혜진이 김리회를 구출하는데 성공했다.
출산 100일 만에 복귀를 했다는 김리회는 "출근 하는 날 차에서 울면서 출근했다. 그데 발레바 잡으니까 너무 행복한거 있지. 계획을 해서 출산했으면 복귀도 못했을거 같다. 그때 언니의 말이 되게 힘이 됐었다"라고 말했고, 윤혜진은 "너는 할 수 있다고 했지. 너는 되거든 리회는 당연히 할 수 있다. 어쨌든 내 선택이지만 나는 못한거잖아. 너 복귀작이 백조의 호수였지? 말도 안 되게. 복귀 소식을 듣고 집에서 박수를 쳤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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