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벌거벗은 세계사' 방송캡쳐
tvN '벌거벗은 세계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규현이 로마시대 치료법에 놀랐다.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로마 시대의 치료법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헌은 아그리피나가 황제를 죽이기 위해 독살을 계획했지만 실패했다며 "음식에 독을 넣어 황제를 암살하려던 계획은 황제의 행동 때문에 실패했다. 로마의 '치료법' 중 하나인데 무엇일까요?"라고 문제를 냈다.

이혜성은 "예전에 로마 시대 귀족들이 먹는 걸 너무 좋아하는데 위에 양이 한정적이라 먹고 토하면서 계속 먹었다고 들었다"라고 말해 정답을 맞혔다. 이에 규현은 "토하는게 치료법이라고요?"라며 의아해했고, 김헌은 "로마 황실의 사치 얼마나 쾌락적이었는가. 더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토하고 먹었다고 하는데 체하는 걸 치료하기 위해 토했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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