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필터TV' 캡처
'노필터TV'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나영이 세련된 옷태를 자랑했다.

2일 방송인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김나영의 '입어만' 볼게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나영은 “입어만 보러 왔다”면서 지난해에 이어 1년 만에 매장을 방문했음을 알렸다. 여러 의상을 둘러보던 김나영은 “너무 상큼해”, “이거 내 거 아냐?”며 연신 감탄을 이어갔다.

먼저 피케 셔츠를 착용한 김나영. 그는 “그동안 캐주얼하게 입었잖냐. 한끗차이로 고급지고 특별하고 차려입은 느낌이 난다”고 구매 욕구를 활활 불태웠다.

두 번째 룩은 니트 셔츠였다. 김나영은 “6월이긴 하지만 난 살짝 추위를 탄다. 원래 멋쟁이들은 계절을 거슬러야 한다”고 소개한 뒤 스포티한 감성을 넣은 버뮤다 팬츠, 미니백을 해당 니트에 매치했다.

옷에 어울리는 상황극도 빠질 수 없었다. 김나영은 “남부에서 막 수영하고, 해가 져서 살짝 으슬으슬할 때 이렇게 하고 나가는 거다. 밥 먹으러 나갈 때 가방 챙겨서. 호텔 키 같은 거 넣고 여권도 꼭 챙겨야 한다”며 “왜냐하면 가면 또 나이 그런 거 물어본다고. 뭐야 정말. 애가 둘인데!”라며 너스레,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나영은 니트를 벗어 어깨에 걸친 뒤 “식사 하다가 너무 취기가 올라서 더워서 벗었다. 내 요트 같은 거 가지고 여행할 거 같잖냐”며 “선글라스 껴야 진짜 부내가 난다”고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생기발랄한 노란색 원피스도 입어봤다. 김나영은 “색깔 하며 실루엣 하며 뭐 하나 놓치는 게 없다”면서 “색깔이 너무 내 얼굴을 살려주잖냐. 역대급이냐”고 스스로도 대만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훨씬 날씬해보인다. 주말 나들이용으로 딱이다. 이거 입어서 애들을 딱 눌러야겠다”며 “사진 찍을 때 애들한테 눌리는 것 싫어하는데, 애들 옷이 되게 컬러가 세다. 그러니까 같이 사진 찍으면 내가 죽더라고. 그게 너무 아쉬웠다”고 컬러풀한 옷에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밖에도 김나영은 드레시한 원피스,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원피스, 옐로우 핸드백은 물론 테니스 스커트, 선글라스까지 착용해보며 옷에 어울리는 상황극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했으며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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