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웅동라인이 스타뽕든벨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정동원의 활약으로 웅동라인이 스타뽕든벨에서 최종우승을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손병호가 '암연' 축하무대로 수준급 노래 실력을 보여줬다. 스타뽕든벨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붐은 "이름부터가 매력적이다. 올리도 한 글자씩 올리도"라며 1교시 시험을 공개했다. 이에 김희재는 "절대음감 릴레이 그건가?"라고 예상했다. 첫번째로 도전하게 된 웅동라인이 어려운 제시어 '역전석점슛'을 받아 경악했다. 임영웅이 차분하게 성공하고 정동원이 단어를 말하지 못하자 영탁은 "역전석점슛이 뭔지 몰라"라고 말했다. 두번째 시도에 시작도 못한 정동원이 "어떻게해요"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허재는 "왜 삼점슛을 석으로 했어"라며 폭발해 폭소를 유발했다.

희또라인이 기대 속에 제시어 '고려고교복'을 받았다. 그리고 이찬원이 완벽한 발음으로 막힘없이 성공해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고장이 난 김희재에 허재가 "여기 나 있네"라고 말해 김희재가 웃음을 터트렸다. 김희재의 계속되는 실패에 이찬원이 결국 폭발했다. 이후 희또라인이 간절한 눈빛으로 김희재의 성공을 바라는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다.

슴라인의 제시어 '게살샥스핀'에 다른 팀들이 "쉽다"라며 부러워했다. 붐은 "희재, 허재, 동원 셋이 한번 도전해봐요?"라며 제시어' 안흥팥찐빵'을 공개했다. 그리고 김희재와 정동원이 한번에 성공했다. 이에 도경완은 "아까 이렇게 했었어야지"라며 아쉬워했다. 그리고 허재가 '흥'만 올리는 절대음감에 폭소를 유발했다.

2교시 '초성 노래방'이 시작됐다. 네명 모두가 끊김없이 서로 다른 노래를 불러야 성공이라는 설명에 멤버들이 웅성거렸다. 이에 붐은 "스타골든벨과 다른점은 저희가 무슨 수업만 내면 '어렵다'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영탁은 "전부 불만 덩어리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리고 붐은 "근데 또 시작하면 최선을 다하니까"라고 덧붙였다.

치열한 초성 'ㅊㄱ'에 웅동라인이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허재가 조용필 '친구여'를 '친구라고 말해 기회를 뺏겼다. 당황한 허재는 "음악주세요 춤추게. 이러면 나 조퇴한다"라며 억지를 부렸다. 이어 웅동라인이 다시 기회를 얻었다. 이에 홍성흔은 "형 제발 한번만. 침착해. '친구여'야"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허재가 드디어 성공했다. 하지만 홍성흔이 혀가 꼬여 실패해 폭소를 유발했다. 홍성흔은 "내가 미국 갔다 온지 얼마 안됐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후 희또라인이 1점을 획득하고 허재와 홍성흔은 "하지마. 안해"라며 삐졌다. 이후 웅동라인이 역전승했다.

3교시 시작 전 출제위원으로 임서원이 찾아와 멤버들이 반가워했다. 임서원은 자신의 신곡 '어깨춤' 무대를 보여줬다. 그리고 멤버들이 임서원의 귀여움에 미소지었다. 이어 정동원이 임서원의 마음을 캐치하며 활약해 웅동라인이 또 승리했다. 그리고 웅동라인이 스타뽕든벨 최종우승을 차지하고 허재가 MV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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