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크' 캡처
'와이파크'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은영이 은마상가 탐방기를 공개했다.

1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의 유튜브 채널 ‘박은영의 와이파크’에는 ‘은마상가에 다녀왔어요! 은영's Vlog 보너스 범주니 영상까지 은마상가털기 대치피플의 찐 맛집 추천 은마상가 Vlog’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은영은 “오늘은 제가 은마상가를 가보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것 같다. 특히 서울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은마상가, 한번쯤 다 들어보셨을 것”이라며 “은마아파트에 있는 아주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시장이자 상가다. 맛집이 많기로 유명하다”고 소개했다.

박은영은 “인터넷에 피상적으로 나오는 맛집 말고 은마 아파트에서 10년 이상 거주하신 분께 정보를 얻어 찐 맛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한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 반찬보다는 떡볶이, 치킨, 김밥, 만두 등 스낵 위주의 맛집을 소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은마종합상가에 도착한 박은영은 먼저 분식집에서 떡볶이와 순대를 구입했다. 또 닭강정까지 연달아 산 다음 상가에 빼곡한 여러 반찬 맛집들을 소개한 뒤 왕만두, 미숫가루까지 양손 가득 사들었다. 박은영은 미숫가루를 시식하고는 “엄청 고소하다”며 만족하기도 했다.

박은영은 “이 안에 들어와 보니까 어마어마하다”며 “대치동에 산 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 한 번도 안들어와봤다. 너무 뭐가 많다”고 은마상가의 풍경에 감탄했다. 다음으로는 떡과 경단, 김밥까지 구매한 다음 “은마 털기를 마치고 집으로 간다. 그 맛은 어떨지”라고 양손 가득한 음식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영상 말미, 박은영은 이날 산 것들을 식탁 한상 펼쳐놓고 “들고 올 때는 엄청 무겁고 많았는데 펼쳐놓으니까 별로 안되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은영은 음식을 맛있게 먹었으며, 아들 범준의 귀여운 모습과 함께 영상이 마무리돼 눈길을 끄렀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9월 3살 연하 스타트업 CEO 김형우 씨와 결혼, 지난 2월 40세의 나이로 득남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들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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